
진보당은 2026년 10월 16일 오전 10시 40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서울시의 ‘한강버스 리베이트’ 해명을 비판했습니다.
이미선 대변인은 지난해 9월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한강버스 제작업체의 수상한 자금 15억 원과 SH 간부의 뒷돈 거래 정황을 포착해 경찰 수사의뢰서까지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가 “감사원에 조사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해 조사가 늦어졌다”고 설명했지만, 감사원이 “서울시가 낸 서류 어디에도 리베이트 내용은 아예 없었다”고 반박했다고 전했습니다.
진보당은 서울시가 리베이트 내용을 뺀 채 사건을 1년 넘게 덮어둔 이유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수사의뢰서 보고 경위와 자료 파기 지시 여부를 시민 앞에 공개하고, 수사기관의 강제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478&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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