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벗과 함께’ 마쳐…1인가구 어르신 16명 관계망 지원

  • 입력 2026.10.1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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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공

영월군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어르신 16명이 참여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벗과 함께’가 10월 12일 종강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4월부터 총 20회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체험 활동과 이웃 교류

참여자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과일찹쌀떡 만들기, 수경정원 만들기, 다도 체험, 제과·제빵 체험을 진행했다. 친목을 위한 나들이와 추석맞이 윷놀이도 마련됐다.

항목내용
운영 기간4월부터 10월 12일까지
운영 횟수총 20회
참여 대상·인원영월군 거주 1인 가구 어르신 16명

일상 안전 교육도 진행

영월소방서와 함께 낙상 사고 예방 교육을 했고, 영월경찰서와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한 교육이다.

프로그램 뒤에도 이어질 만남

참여자 손○심 어르신은 “혼자 살아가던 일상 속에서 매주 프로그램 시간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지내게 됐다”며 “프로그램은 끝나지만 함께 만나게 된 벗들과는 앞으로도 꾸준히 얼굴을 보며 지낼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이웃과 관계를 맺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문의는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033-375-4600)으로 하면 된다.

출처 : 영월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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