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학교·기관 등 한강버스 단체 이용객은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마곡·잠실 선착장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을 통한 탑승은 10월 20일부터 가능합니다. 서울시와 ㈜한강버스가 평일 단체 예약 시범 운영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예약은 네이버 지도·플레이스에서
예약은 평일 운항하는 전체 항차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용자는 네이버 지도 또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선착장을 검색해 선택한 뒤, 예약 날짜와 운항 노선·회차, 인원, 예약자 정보를 입력하고 기본 요금을 사전 결제하면 됩니다.
인원과 요금, 탑승 절차
예약 가능 인원은 회차별 최소 10명, 최대 30명입니다. 1회차당 예약 인원도 최대 30명으로 제한됩니다. 기본 요금은 성인 3,000원, 청소년 1,800원, 어린이 1,100원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예약 대상 | 기업·학교·기관 등 단체 탑승객 |
| 운영 선착장 | 마곡·잠실 |
| 예약 시작 | 10월 19일 오전 10시 |
| 탑승 가능일 | 10월 20일부터 |
| 예약 인원 | 회차별 최소 10명~최대 30명 |
| 기본 요금 | 성인 3,000원·청소년 1,800원·어린이 1,100원 |
| 예약 방법 | 네이버 지도 또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사전 예약·결제 |
예약 이용객은 탑승 당일 해당 선착장에 최소 30분 전에 도착해야 합니다.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예약 내역을 확인하고 승선신고 등 절차를 마친 뒤 탑승합니다. 예약과 환불은 탑승 1일 전 23시 59분까지 가능하며, 날짜별 예약 오픈 일정은 예약 페이지에 별도로 공지됩니다.
시범 운영으로 예약 과정 점검
기존 한강버스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받아 탑승하는 방식이어서 단체 이용객이 미리 탑승을 확정하기 어려웠습니다. 한강버스 이용객은 9월 총 115,387명으로 월간 탑승객이 처음 10만 명을 넘었고, 9월 24일에는 일일 7,219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운영사인 ㈜한강버스는 예약으로 단체 이용 수요를 파악해 승선 관리와 현장 인력 배치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서울시와 운영사는 시범 운영 중 예약·결제와 현장 승선 절차 등을 점검하고 개선하며, 운영 성과와 이용객 반응을 살펴 서비스 지속 여부와 다른 선착장으로의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평일 단체 이용객들이 겪어온 탑승 불편을 개선하고, 보다 편리하게 한강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온라인 단체 예약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며 “시범 운영 결과와 이용객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이용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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