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이찬호 부의장, 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 입력 2026.10.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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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공

경상남도의회 이찬호 부의장이 15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1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와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했습니다.

대회는 도내 장애학생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이찬호 부의장을 비롯해 김영록·문병선·박현주 경상남도의원, 경상남도교육감,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지도교사, 자원봉사자, 학부모 및 참가 선수 등 1,8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육성종목 4개, 보급종목 8개, 체험종목 8개 등 총 20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창원특례시 일원 경기장에서 1일간 열립니다.

이 부의장은 축사에서 “체육은 어제의 나보다 한 걸음 더 내딛는 용기와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의지, 옆 친구를 두드려 주는 따뜻함을 가르쳐 준다”며 “오늘 출발선에 선 여러분은 이미 스스로에게 이긴 주인공”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장애가 꿈의 크기를 정하는 일은 없어야 하며, 학생들이 마음껏 땀 흘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라며 “경상남도의회도 우리 학생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경남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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