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 청년 변호사 10주 국제법무 과정 시작…부산 실시간 중계

  • 입력 2026.10.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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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는 10월 15일 제12기 「청년 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O.K. Academy)」 개소식을 10월 14일 대한변협회관 세미나실에서 열었다. 대한변호사협회와 법무부, 세계한인법률가회가 함께 운영하는 이번 과정에는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강준하 법무부 국제법무국장, 조영희 세계한인법률가회 회장과 수강생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아카데미는 10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진행된다. 교육 분야는 국제중재, 국제거래, Cross-Border M&A, 영문 계약서 작성, 국제통상, 국제사법, 국제조세, 국제지식재산권, ESG 규제 등이다. 과정은 2014년 처음 개설됐으며, 법무부의 청년 법조인 해외진출 사업인 O.K.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대한변협회관 강의를 부산지방변호사회관에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아카데미 수료자 가운데 별도 선발절차를 통과한 인원은 내년 제4기 글로벌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전문로펌, 국제기구, 국내 로펌·기업의 해외사무소 등에서 국제법무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출처 : 대한변호사협회 보도자료 (https://m.koreanbar.or.kr/pages/news/view.asp?teamcode=&category=&page=1&seq=15588&types=3&searchtype=&search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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