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남해선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농업용수로 연결 사업 등 남해군 현안에 필요한 국비 확보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10월 13일 서울에서 정치권 인사들을 만나 관련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고 남해군이 밝혔습니다.
대전∼남해선 반영 건의
류 군수는 김경수 정무특보와의 면담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전∼남해선’을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철도 서비스 확대가 ‘5극 3특 지역균발전’을 앞당기고 남해안권·지리산권 관광수요를 만드는 데 필요하다는 점도 전달했습니다.
옥천군·무주군·장수군·함양군·산청군·하동군·남해군은 대전∼남해선 추진에 공동 대응하고 있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과 지역 사업
류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수 선정 기준 현실화’와 국비 비율의 점진적 상향도 건의했습니다. 서천호 국회의원과는 내산∼갈곡∼복곡저수지 농업용수로 연결, 공용터미널 이전 조성, 상주체육공원 및 스포츠파크 체육시설 개보수에 필요한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예산 협력 요청 이어가
이날 류 군수는 이광재 국회 예결특위의원장과 정태호 예결위 간사를 만났으며, 남해 출신인 이승권·조승환 국회의원실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류 군수는 “남해군의 시급한 현안 사업뿐만 아니라, 남해군을 중심으로 한 남해안권의 번영을 위해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고 있다”며 “남해군에 필요한 국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남해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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