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2026년 10월 15일 오전 11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MBC PD수첩 ‘일타시장님과 녹지축사업’ 편과 관련해 방송 제작진과 출연 교수들을 형사고소한 데 대해 비판했습니다.
이미선 대변인은 이를 두고 언론의 자유와 학문의 자유를 짓밟겠다는 선포나 다름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당한 반박 대신 고소장부터 들이미는 태도는 비판적인 목소리를 법적 위협으로 묵살하겠다는 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오세훈 시장이 자신이 직접 검증해 보라 해놓고, 전문가들이 검증에 나서자 고소로 답한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서울시장의 권한과 공권력을 시민 검증과 비판을 막는 데 써서는 안 된다고도 밝혔습니다.
아울러 오세훈 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만큼 자숙과 자중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진보당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고소를 즉각 취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461&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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