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 서울뮤직페스티벌 24일 개최…무료 체험은 낮 12시부터

  • 입력 2026.10.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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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시민과 관광객은 24일 노들섬에서 무료로 열리는 2026 서울뮤직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민 체험 프로그램은 낮 12시부터, 본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진행됩니다. 서울시가 마련한 이번 축제의 주제는 ‘서울이 들려주는 좋은 음악 이야기’입니다.

관람 시간과 현장 이용

항목내용
관람 대상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체험 프로그램낮 12시부터 노들섬 노들스퀘어에서 운영
본 공연24일 오후 5시 시작
관람료무료
본 공연 예매매진;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개방공간에서 입석 관람 가능
생중계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은 ‘라이브서울’에서 시청 가능

본 공연에는 추다혜차지스, 너드커넥션, 권진아, 옥상달빛, 폴킴, 김창완밴드가 출연하며 사전 공연에는 글(GLL)이 참여합니다. 퓨전 록과 발라드, 포크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한국대중음악상(Korean Music Awards)과 협업한 음반 전시와 청음존, 버스킹 공연, 뮤직 토크쇼, 포토부스, 노래방이 마련됩니다. 프로그램별 일정은 서울뮤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매와 노들섬 문화공간

서울뮤직페스티벌은 2019년 시작됐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노들섬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공연 예매는 9월 30일 진행됐고, 선착순 예매 좌석은 1분 만에 모두 매진됐습니다. 다자녀 가족과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사회적 약자, 외국인 관객을 위한 ‘서울사랑동행’ 전용 관람석도 조기 마감됐습니다.

노들섬에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첫 단계인 수변문화공간을 9월 18일 개방했습니다. 새로 조성한 정원과 1.5㎞ 순환형 산책로에서 한강과 노을을 볼 수 있고, 미디어아트 등 문화예술 콘텐츠도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한강을 배경으로 공연을 즐기는 ‘수상정원’과 섬의 동·서측을 잇는 ‘하늘예술정원’을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뮤직페스티벌은 서울의 대표 가을 음악축제이자 서울의 매력을 보여주는 행사”라며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노들섬에서 한강의 노을을 배경으로 좋은 음악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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