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민투표 반영해 특별성과 직원 포상

  • 입력 2026.10.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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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산림행정 분야에서 특별한 성과를 낸 직원을 뽑는 2026년 특별성과 포상금 정기 포상에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도입했다. 접수된 성과 27건을 대상으로 국민이 직접 투표하고, 득표 순위에 따른 가점을 심사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최종 포상 대상은 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되며, 포상금은 11월 수여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국민의 시각에서 성과를 발굴하고 포상 과정에 국민 평가를 반영하기 위해 이번 투표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기 포상에서 투표는 심사를 대신하는 절차가 아니라, 득표 순위에 따른 가점을 심사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상 대상은 기존 공무원에서 공무직 등을 포함한 전 직원으로 확대했다. 산림청이 밝힌 제도 운영 방향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포상에 반영하고, 현장에서 성과를 낸 직원을 알리는 것이다.

국민투표 도입한 특별성과 포상

특별성과 포상금은 업무 과정에서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산림청은 이번 2026년 정기 포상에서 국민투표를 도입해 국민의 평가를 심사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성과를 낸 직원에 대한 포상 절차에 온라인 투표를 포함한 것으로, 투표 순위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고 이후 심의위원회가 최종 포상 대상을 결정한다. 투표 결과만으로 포상 대상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포상 대상의 범위도 넓어졌다. 산림청은 이번 정기 포상에서 기존 공무원뿐 아니라 공무직 등 전 직원을 포상 대상에 포함했다. 업무 성과를 낸 직원의 직군을 공무원으로 한정하지 않고, 기관의 전 직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제도의 기본 취지는 업무 과정에서 나온 특별한 성과를 발굴해 포상금으로 보상하는 데 있다. 산림청은 국민이 성과를 평가하는 투표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함께 진행해 최종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국민투표를 통해 국민의 시각에서 산림행정의 특별한 성과를 발굴하고 포상에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투표 대상은 이번 정기 포상에 접수된 사례들로,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각 사례의 득표 순위가 심사 과정에서 가점으로 반영되고, 심의위원회가 그 결과를 포함해 포상 대상을 정한다. 포상 제도에서 투표와 심의가 각각 맡는 역할, 그리고 대상 직원의 범위를 함께 조정한 것이 이번 정기 포상의 주요 내용이다.

산불·산사태 대응부터 AI 민원 개선까지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정기 포상에 접수된 성과는 모두 27건이다. 사례에는 산불과 산사태 대응, 국산목재 이용 기술 개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민원행정 개선, 오픈소스 데스크톱 지리정보시스템(QGIS)을 기반으로 한 산림계곡 정비 등이 포함됐다. 접수 사례는 재난 대응과 목재 이용 기술, 민원 업무 개선, 산림 현장 정비 등 여러 산림행정 분야에 걸쳐 있다.

산불·산사태 대응 사례는 산림 재난과 관련된 성과로 접수됐다. 국산목재 이용 기술 개발은 목재 이용과 기술 개발 분야에 포함됐다. AI를 활용한 민원행정 개선은 민원 업무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사례이며, QGIS 기반 산림계곡 정비는 공개된 오픈소스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산림계곡을 정비한 성과다. 산림청은 이들 사례를 포함해 총 27건을 이번 투표 대상으로 제시했다.

투표 참여자는 이 27건 가운데 산림행정의 특별한 성과로 평가할 사례를 살펴보고 온라인으로 투표할 수 있다. 산림청은 접수 성과를 산불·산사태 대응 같은 현장 업무에 한정하지 않고, 기술 개발과 민원행정 개선,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정비까지 포함해 공개했다. 이에 따라 투표 대상에는 산림 재난 대응, 국산목재 기술, AI 민원 개선, QGIS 기반 산림계곡 정비가 모두 들어갔다. 산림청은 분야별 사례를 토대로 국민 투표를 진행하고, 순위에 따른 가점을 심사에 반영한다.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투표

국민투표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산림청은 국민 누구나 소통혁신24 누리집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투표 기간은 10월 12일에 시작해 16일까지 이어지며, 참여 대상에 별도의 자격 제한은 제시되지 않았다. 산림행정 성과에 대한 국민의 평가를 포상 심사에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를 마련했다는 게 산림청의 설명이다.

투표 참여자는 소통혁신24 누리집을 통해 접수된 성과에 투표한다. 투표 대상은 산림청에 접수된 27건이며, 산불·산사태 대응과 국산목재 이용 기술 개발, AI 민원행정 개선, QGIS 기반 산림계곡 정비 등이 사례에 포함돼 있다. 산림청은 투표가 끝난 뒤 득표 순위에 따른 가점을 심사에 반영한다. 투표 결과를 최종 선정 결과와 동일시하는 것이 아니라, 심의 과정에서 가점 요소로 활용하는 절차다.

이번 투표는 공무원과 공무직 등 전 직원의 성과를 포상 대상으로 삼는 정기 포상 절차 안에서 진행된다. 국민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투표와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포상 대상이 정해진다. 산림청은 투표 기간과 참여 누리집을 안내하고, 국민 누구나 기간 내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투표 기간은 5일이며, 접수된 사례는 총 27건이다. 산림청은 득표 순위에 따라 심사 가점을 반영할 예정이다.

심의위원회 거쳐 11월 포상금 수여

산림청은 온라인 투표가 종료된 뒤 득표 순위에 따른 가점을 심사에 반영하고,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포상 대상을 선정한다. 포상금은 11월 중 수여할 예정이다. 따라서 투표 참여와 득표 순위 반영, 심의위원회 심사, 최종 대상 선정, 포상금 수여 순으로 절차가 이어진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이번 투표와 관련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포상에 반영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한 직원들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을 위한 산림행정의 특별한 성과를 찾는 이번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국민 평가를 심사에 반영하고 현장 직원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투표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기 포상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결합해 운영된다. 산림청은 10월 16일까지 소통혁신24 누리집에서 투표를 받고, 득표 순위별 가점을 반영해 최종 대상을 정한 뒤 11월 중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접수 성과는 27건이며, 포상 대상은 공무원에서 공무직 등을 포함한 전 직원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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