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국토교통부가 도로·철도·주거지 등 생활권 주변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신속히 제거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부와 공동으로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산림청과 국토부, 대구광역시·울산광역시·강원특별자치도·경상북도·경상남도, 한국도로공사·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생활권 주변의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별 역할과 공동방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올해 안에 5개소에서 시범방제를 완료하고, 2027년 생활권 방제대상목 전수조사와 우선순위에 따른 공동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세종청사서 관계기관 25명 참석
이번 협의회는 산림청과 국토부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회의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으며, 생활권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신속한 제거를 위한 관계기관 간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는 산림청과 국토부 담당자를 비롯해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 지방정부 관계자와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등 모두 25명이다.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예찰과 방제를 총괄하고, 지방정부와 도로·철도 관련 기관은 각자 소관 구역의 위험목 제거 및 공동방제사업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의회에서는 관계기관 협의체의 운영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도 논의됐다. 산림청은 협의회를 통해 세부계획을 마련한 뒤 시범방제와 전수조사, 공동방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구분 | 내용 |
|---|---|
| 협의회 참석자 | 25명 |
| 올해 시범방제 | 5개소 |
| 전수조사·공동방제 계획 | 2027년 |
고사목 쓰러짐·가지 낙하에 따른 안전 우려
소나무재선충병으로 고사한 나무는 쓰러지거나 가지가 떨어질 경우 안전사고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 산림청은 이 때문에 피해목을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로와 철도, 주거지 주변은 관리 주체가 서로 다르다. 산림청이 생활권 주변의 피해목 예찰과 방제를 총괄하더라도, 각 시설과 구역의 위험목 제거에는 해당 구역을 맡은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번 협의회는 생활권 주변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대응과 공동방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생활권 주변 재선충병 피해목 발생 현황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제 대상목을 조사하고 제거하는 방식도 의제로 다뤘다. 논의 항목에는 관계기관 협의체의 운영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 생활권 방제대상목 전수조사 및 공동방제사업 추진, 도로·철도·민가 주변 위험목의 신속한 제거 방안이 포함됐다. 산림청은 생활권 주변 피해목에 대한 예찰과 방제를 총괄하고, 관계기관은 소관 구역의 위험목 제거와 공동방제사업에 협력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나눈다. 협의체는 이런 역할 분담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예찰은 산림청, 소관 구역 제거는 관계기관
산림청이 맡는 업무는 생활권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예찰과 방제 총괄이다. 관계기관은 각 기관이 관리하는 구역에서 위험목을 제거하고 공동방제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도로·철도·민가 주변에는 관리 주체가 여럿인 만큼,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별 책임과 협력 방식을 함께 논의했다. 협의회에서 다룬 주요 내용은 피해목 발생 현황 공유, 협의체 운영 방향, 역할 분담, 방제대상목 전수조사, 공동방제사업 추진, 위험목 신속 제거 방안이다. 산림청은 관계기관 협의체를 통해 이들 사안의 세부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동방제사업은 생활권 방제대상목을 조사한 뒤 우선순위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관계기관과 함께 올해 안에 5개소 시범방제를 완료하고, 2027년에는 생활권 방제대상목 전수조사와 우선순위에 따른 공동방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범방제와 전수조사는 각각 올해와 2027년 계획으로 제시됐다. 협의회는 세부계획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으며, 각 관계기관은 소관 구역의 위험목 제거와 공동방제사업에 협력하게 된다. 회의에서 논의된 대상은 도로·철도·민가 주변 위험목을 포함한 생활권 주변 재선충병 피해목이다.
올해 5개소 시범방제, 2027년 전수조사
산림청은 관계기관 협의체에서 세부계획을 마련한 뒤 올해 안에 5개소 시범방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2027년 생활권 방제대상목을 전수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선순위에 따른 공동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청은 생활권 주변 피해목의 예찰과 방제를 총괄하며, 국토부와 지방정부, 한국도로공사·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은 담당 구역의 위험목 제거와 공동방제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원희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피해목을 신속히 제거하는 일이 병 확산 방지뿐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관계기관의 역량을 집중해 도로·철도·민가 주변 위험목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생활환경을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협의회 논의를 바탕으로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올해 시범방제와 2027년 전수조사 및 공동방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소관 구역의 위험목 제거와 공동방제사업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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