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솔향수목원 확장 사업에 맞춰 국산 목재를 활용한 어린이 목재놀이시설이 들어섭니다.
강릉시는 유아숲체험원 이전과 연계해 대규모 실내 놀이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산림청의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으로 진행되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30억 원이 투입됩니다.
국비 65억 원과 지방비 65억 원이 각각 반영되며, 구정면 구정리 827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3,000㎡, 지상 3층 규모의 개방형 목재놀이시설 1동이 신축됩니다.
시설 내부는 1층 안내 및 사무공간, 2층 강의실과 체험 실습 공간, 3층 휴게공간으로 구성됩니다.
강릉시는 이번 조성을 통해 아이들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365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외부 공간은 유아숲체험원 확장 이전을 통해 영동권 최고의 산림복지 환경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어린이 목재놀이시설 조성은 수목원 확장과 유아숲체험원 이전에 발맞춰 아이들에게 사계절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놀이 공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사업"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강릉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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