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산림문화 분야 근로자에게 휴대용 SOS 비상벨 등 안전물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 도시녹지관리원 등이 현장에서 위급상황을 맞으면 비상벨 버튼으로 사업주 및 관련자에게 상황을 알릴 수 있다.
유아숲체험원과 명품 숲 등 인적이 드문 근무지에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관리소는 복수 근무자 배치와 안전교육, 비상연락망 정비도 함께 추진했다. 정찬희 산림주무관은 현장 근로자와 이용자의 안전을 우선해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림서비스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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