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월 14일 방한 중인 메릴린 스트릭랜드 미국 하원의원(민주·워싱턴)과 조찬 면담을 했다. 양측은 한미관계와 한반도 평화, 지역 정세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조 장관은 지난해 양국 정상이 합의한 JFS를 신속히 이행해 양국 국민이 체감할 가시적 성과를 조기에 내도록 스트릭랜드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미 간 긴밀한 공조와 소통을 토대로 한반도와 역내 평화·안정을 추진하는 한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미 의회에서 필요한 역할을 해달라는 기대도 전했다.
스트릭랜드 의원은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초당적 지지가 확고하다고 재확인했다. 한반도와 역내 평화·안정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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