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4일 조계원 대변인 명의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3일 법사위 국감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윤석열의 영치금이 20억 원에 달한다고 언급하자 “부러우면 가보세요”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시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이 웃었다고 전하며, 해당 발언과 윤석열을 두둔하는 태도를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의원이 발언 영상을 SNS에 게시하고 “영장 쇼핑을 해가며 전직 대통령을 체포했다”며 “무너지는 사법 시스템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썼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측의 체포영장 관할 위반 관련 이의신청은 서울서부지법에서 기각됐고, 체포적부심은 서울중앙지법에서 기각됐다고 설명했다.
브리핑은 국민의힘이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의 효력을 부인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막말과 망언, 조롱과 궤변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의 잔불을 정리하고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126&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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