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급·용역·위탁 사업을 맡은 고흥군 사업부서와 읍면 담당자 등 70여 명이 10월 13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안전보건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사업 수행 과정의 산업재해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단계별 안전 확인 절차
교육에서는 도급·용역·위탁 사업을 추진할 때 담당자가 이행해야 하는 안전보건 확보 절차와 사업 단계별 주요 확인 사항을 다뤘다.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안전보건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실무 내용을 안내했다.
유해·위험 요인과 중대재해 사례
교육 내용에는 유해·위험 요인 분석,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적용 범위, 중대재해 주요 사례 분석이 포함됐다.
고흥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담당자의 책임 의식과 적극적인 역할 수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무에 적용해 사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안전보건 교육과 점검을 지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고흥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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