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교 체육시설 개방하면 기금 받는다, 농협 1억 원 기탁

  • 입력 2026.10.1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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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2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학교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금은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기금 지원 및 활용 계획

항목내용
지원 금액1억 원
지원 기준2025학년도 체육시설(다목적 강당, 운동장) 개방 실적
사용 용도학교 교육시설 보수·확충 및 교육용 기자재 구입

기탁받은 학교발전기금은 2025학년도에 다목적 강당이나 운동장 등 체육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한 실적을 바탕으로 배분됩니다. 해당 학교는 기금을 활용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거나 필요한 기자재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관계자 발언

NH농협은행 대전본부 황진선 본부장은 “지역주민에게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탁이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한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해 주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개방 친화적인 학교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개방 우수학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학교 체육시설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개방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설 개방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 대전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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