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오는 10월 24일 낙성대공원과 낙성대유아숲체험원 일대에서 ‘2026년 제13회 관악구 유아숲 가족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FUN한 숲으로 모이자!”다. 구는 아이들이 숲과 정원을 오감으로 느끼고 가족과 함께 뛰어놀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가족친화·정원처방·친환경·기후변화 등 4개 주제의 숲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 23개가 운영된다. 숲길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활동과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 정원문화 행사, 어린이 아나바다장터도 열린다.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여는 가을 숲 축제
축제는 10월 24일 낙성대공원과 낙성대유아숲체험원 일대에서 열린다. 관악구는 가을빛으로 물든 숲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터로 꾸민다고 밝혔다. 행사는 유아가 숲과 정원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 이름에 담긴 주제는 “FUN한 숲으로 모이자!”로, 프로그램은 가족친화와 정원처방, 친환경, 기후변화의 네 가지 분야로 나뉜다.
유아숲체험원은 숲을 교실 삼아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유아 전용 숲 놀이터다. 관악구는 2012년 청룡산 유아숲체험원을 처음 개장한 뒤 현재까지 유아숲체험원 7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축제의 장소인 낙성대공원과 낙성대유아숲체험원 일대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는 지난해에도 유아숲 가족축제를 열었으며, 올해 행사는 제13회로 마련했다. 축제는 숲과 정원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뿐 아니라 정원문화와 자원순환을 접할 수 있는 행사도 포함한다.
네 가지 주제 아래 23개 체험·놀이
행사장에서는 네 가지 주제에 맞춰 모두 23개 숲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Fun숲속몬 GO!’는 숲길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활동이다. 자연물을 활용하는 ‘보들보들 올림픽’과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는 ‘데굴데굴 초록별’도 열린다. 구는 이들 프로그램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각 프로그램은 가족친화·정원처방·친환경·기후변화라는 축제의 네 가지 분야 안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숲길을 따라 임무를 수행하거나 자연물을 이용해 놀이를 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데굴데굴 초록별’은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는 체험으로 소개됐고, ‘보들보들 올림픽’은 자연물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Fun숲속몬 GO!’에서는 숲길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이밖에도 생활 속 정원문화를 다루는 ‘미니 가든페스타’와 어린이 아나바다장터가 마련된다. 관악구는 숲 체험과 놀이, 정원 관련 행사, 물건을 사고파는 장터를 함께 준비해 축제 참가자들이 여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7곳 운영하는 유아숲체험원
관악구는 2012년 청룡산 유아숲체험원 개장을 시작으로 현재 7개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유아숲체험원을 갖추고 있다고 구는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숲에서 자연물을 활용한 활동을 즐기는 유아 전용 공간이다. 관악구는 이 공간을 기반으로 유아숲 가족축제를 이어왔으며, 올해 행사는 13회째다. 이번 축제에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숲 체험과 놀이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지난해 열린 유아숲 가족축제에는 1,631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의 만족도는 95%였다. 구는 다양한 숲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참여 인원과 만족도는 다음과 같다.
| 항목 | 규모 |
|---|---|
| 지난해 축제 참여 인원 | 1,631명 |
| 참여 가족 만족도 | 95% |
| 관악구 유아숲체험원 | 7곳 |
| 올해 숲 체험·놀이 프로그램 | 23개 |
관악구는 유아숲체험원을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축제에는 1,631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낙성대공원과 낙성대유아숲체험원 일대에서 23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약은 선착순, 장터는 별도 신청 없이 참여
축제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낙성대’를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은 https://yeyak.seoul.go.kr 이다. 신청을 원하는 참가자는 누리집에서 낙성대를 검색해 해당 축제를 찾아 예약할 수 있다. 행사 참가 신청과 별도로 어린이 아나바다장터는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어린이 아나바다장터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팔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한다. 장터에 참여하려는 가족은 판매할 물품과 돗자리를 준비하면 된다. 구는 싫증 난 장난감이나 작아진 옷 등을 판매 물품의 예로 안내했다.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미니 가든페스타’도 행사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관악구는 숲 체험과 놀이 외에 정원문화와 자원순환을 체험하는 자리도 함께 운영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아이들에게 숲은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을 배우는 좋은 놀이터이자 배움터”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온 가족이 가을 숲에서 함께 웃고 교감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앞으로도 관악의 숲과 공원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축제는 10월 24일 낙성대공원과 낙성대유아숲체험원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고, 어린이 아나바다장터는 판매 물품과 돗자리를 준비해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하면 된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숲과 공원을 활용한 산림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관악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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