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i, 20일 10월 학평 직후 채점·등급컷·오답률 상위 15문항 공개

  • 입력 2026.10.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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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제공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러지는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맞춰 EBS가 EBS 고교강의(EBSi)에서 시험 관련 풀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험은 오는 10월 20일 실시되며, 수험생은 종료 직후 문제지와 정답지를 내려받고 빠른 채점과 실시간 등급컷 확인, 오답률 상위 15개 문항 분석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BS는 과목별 해설강의도 공개하고, 시험을 앞둔 15일에는 수능 D-30 학습 자료를 선보인다. 수능 성적을 활용하는 2027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는 12월 1일 시작할 예정이다.

시험 종료 직후 채점·등급 확인

EBS는 14일 EBSi 홈페이지에서 ‘10월 학력평가 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시행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른 수험생이 시험 종료 직후부터 자신의 성적과 학습 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다. 수험생은 EBSi에서 문제지와 정답지를 내려받을 수 있고, 빠른 채점 서비스를 이용해 답안을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등급컷 서비스도 제공된다.

시험을 본 뒤 자신의 답을 채점하고 등급컷과 비교하는 과정은 풀서비스의 주요 기능이다. EBS는 여기에 오답률 상위 15개 문항 분석도 더했다. 수험생은 분석 자료를 통해 응시자들이 많이 틀린 문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의 답안과 함께 살펴보며 영역별로 어떤 부분을 다시 확인할지 점검할 수 있다. EBS는 이들 서비스를 통해 수험생이 성취도를 확인하고 영역별 취약점을 살펴 남은 기간의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문제지와 정답지 내려받기, 빠른 채점, 실시간 등급컷, 오답률 상위 15개 문항 분석은 시험 종료 직후부터 성적과 학습 수준을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EBS는 학력평가가 끝난 뒤 과목별 해설강의도 공개할 계획이다. 풀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EBSi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답률 상위 15개 문항도 분석

EBSi는 채점과 등급 확인뿐 아니라 오답률 상위 15개 문항 분석 자료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전체 문항 가운데 오답률이 높은 문항을 살펴보고, 해설강의와 함께 자신의 풀이 과정을 되짚을 수 있다. EBS는 수험생이 오답의 원인을 확인하고 부족한 개념과 학습 내용을 보완할 수 있도록 과목별 해설강의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해설은 시험이 끝난 뒤 공개된다.

해설강의에는 국어 김상태, 수학 정종영, 영어 김제희, 사회 박봄, 과학 박소현 강사가 참여한다. 각 강사는 해당 영역의 출제 경향과 주요 문항을 분석하고, 문제 해결에 필요한 핵심 개념과 풀이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EBS는 수험생이 해설을 통해 취약한 개념과 학습 내용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풀서비스는 정답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시간 등급컷, 오답률 분석, 강사별 문항 해설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험 직후에는 채점과 등급 확인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후 공개되는 해설강의에서 주요 문항과 풀이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해설강의 공개 시각이나 강의별 세부 일정은 자료에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15일 공개하는 수능 D-30 공부법

EBS는 학력평가를 앞둔 10월 15일 ‘수능 D-30 영역별 초압축 마무리 공부법’을 공개한다. 수능을 한 달 앞둔 수험생을 위한 자료로, 과목별 EBS 대표 강사들이 남은 기간에 점검해야 할 핵심 학습 포인트와 마무리 전략을 제시한다. 수험생은 이를 참고해 취약점을 보완하고 수능 대비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해당 자료는 EBSi 고교강의 사이트의 ‘입시정보 > 학습전략칼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BS는 영역별로 남은 기간에 살펴야 할 학습 내용을 다루고, 수험생이 효율적인 수능 대비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20일 전국연합학력평가보다 앞선 15일 공개된다. 따라서 학력평가 응시 전에도 사이트에서 공부법을 확인할 수 있다.

10월 학력평가 이후에는 풀서비스의 채점과 해설 자료를 이용해 자신의 답안과 학습 내용을 점검할 수 있다. EBS가 안내한 지원은 시험 전 공개하는 D-30 공부법, 시험 종료 직후 이용 가능한 채점·등급컷·오답 분석, 이후 공개되는 과목별 해설강의로 이어진다. 공부법 자료는 학습전략칼럼 메뉴에서 볼 수 있고, 학력평가 풀서비스에 관한 세부 내용은 EBSi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월 1일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 시작

EBSi는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지원 전략을 제공하는 ‘2027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를 오는 12월 1일 오픈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수험생의 수능 성적을 분석해 유리한 모집단위를 추천하고 합격 가능성을 진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BS는 수험생이 자신의 성적을 토대로 정시 지원을 검토할 수 있도록 해당 기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서비스에는 실시간 모의지원 기능도 포함된다. 수험생은 이를 통해 정시 가·나·다군별 지원 조합을 살펴보고 최적의 조합을 찾는 데 활용할 수 있다. EBS는 성적 분석과 모집단위 추천, 합격 가능성 진단, 실시간 모의지원을 통해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서비스는 10월 학력평가 풀서비스와 별도로 12월 1일 시작한다.

EBS가 밝힌 일정에 따르면 10월 15일에는 수능 D-30 영역별 공부법이 공개되고, 10월 20일에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EBSi 풀서비스가 진행된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과목별 해설강의가 공개되며, 12월 1일에는 2027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가 문을 연다. 수험생은 각 자료와 서비스의 구체적인 이용 내용을 EBSi 사이트(ebs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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