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 흉기 난동에 전자발찌·보호관찰 전면 점검 촉구

  • 입력 2026.10.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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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026년 10월 14일 논평을 통해 인천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전자발찌 추적과 보호관찰 시스템을 전면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시민 8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은 20대 여성은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피해자와 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의자가 과거 전처 살인미수로 실형을 선고받았고, 범행 당일에도 보호관찰관과 면담하고 식사까지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난달에도 흉기 소지 혐의로 입건됐던 인물이 다시 시민들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다며, 전자발찌가 단순히 위치만 확인하는 장치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허가된 생활 반경 이탈 여부와 범행 전 위험 징후 포착 여부를 철저히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보호관찰관과 면담·식사를 마친 지 불과 1시간여 만에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경찰과 법무부의 사후 관리·감독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점이 확인되면 책임도 분명히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317?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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