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준 감독 원작 영화 ‘오픈 더 도어’가 올겨울 연극으로 무대에 오른다.
제작사 콘텐츠합은 10월 14일 영화 ‘오픈 더 도어’를 스크린에서 무대로 옮겨 이야기의 지평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 12월 대중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며 8인의 캐스팅도 확정했다고 전했다.
문석 역에는 김성규, 이시형, 홍기준이 캐스팅됐고 치훈 역은 안우연, 오경주, 이봉준이 맡는다.
윤주 역에는 곽선영과 공민정이 출연한다. ‘오픈 더 도어’는 한 남자가 문을 두드리는 밤 7년간 닫아 두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심리 스릴러로, 2023년 개봉한 원작 영화는 장항준 감독의 밀도 높은 이야기로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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