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관내 소상공인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안산시 소상공인 상인대학 제16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2일 졸업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과정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8주간 총 40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안산 시내반 45명과 대부도반 55명으로 나눠 운영됐습니다.
교육 내용은 홍보·마케팅 전략, 고객관리, 세무·재무관리,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소상공인 경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올해부터는 경기바로 플랫폼을 활용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공공 마이데이터를 연계해 자격 확인도 진행했습니다.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이민근 안산시장,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시·재단 관계자, 관내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우수 교육생 표창, 졸업증서 수여, 졸업생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송은하 교육생 대표는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사업장을 운영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상인대학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졸업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과 지원사업을 마련해 경영 역량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안산시 소상공인 상인대학은 2025년부터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이 안산시로부터 업무를 이관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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