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가곡동은 10월 12일 안전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모래주머니 제작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기존에 비치된 모래주머니의 포대가 노후화되거나 훼손된 점을 고려해, 내부 모래를 회수하여 새 포대에 담는 방식으로 자원 재활용과 안전 물품 정비를 동시에 도모했습니다.
안전협의체 구성 및 역할
가곡동 안전협의체는 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3개 민간단체가 협력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참여 단체 |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여성민방위기동대 |
| 주요 활동 | 재난·범죄 취약지역 예찰, 안전 점검, 안전 문화 캠페인 |
제작이 완료된 모래주머니는 향후 재난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장소에 비치될 예정입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기존 모래주머니의 모래를 재활용해 재난 대비 물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살피고 재난에 대비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가곡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가곡동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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