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관내 유성고등학교 등 8개교에 태양광발전장치 설치가 추진됩니다. 총 발전용량은 401.76kW로,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 10월 12일 오후 5시 42분 배포한 자료에서 사업 계획을 밝혔습니다.
연간 약 50만kWh 발전
설비가 생산할 수 있는 전력은 연간 약 50만kWh입니다. 월평균 240kWh를 쓰는 일반 가구 기준으로 약 170여 세대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전기요금 절감과 체험 설비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으로 학교 전기요금이 연간 약 5,000만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휴대전화 충전이 가능한 태양광 스마트 벤치와 태양광 선풍기도 함께 설치할 계획입니다.
학생들은 체험형 설비에서 태양광발전장치의 실제 발전 데이터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재생에너지 이해 높인다
대전시교육청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태양광발전장치 설치 사업은 전기요금 절감을 통한 학교 재정 부담 완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친환경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해서 확대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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