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10월 9일 월산리 245-2번지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에서 폐비닐 분리작업과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고령군이 활동 내용을 전했다.
회원들은 쌓여 있던 폐비닐을 색상별로 나누고, 그 사이에 섞인 재활용이 어려운 생활쓰레기를 따로 수거했다. 장기간 쌓인 다량의 폐비닐과 폐농약병으로 분리·수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다.
서태호 새마을협의회장과 문말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운수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각 마을 남녀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청정 운수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운수면장은 “많은 양의 영농폐비닐과 폐농약병 분리·선별작업을 하느라 애써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고령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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