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윤종오 “미국 압박에 침묵한 국민의힘, 대한민국 야당 맞습니까”

  • 입력 2026.10.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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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공

진보당은 10월 12일 오전 10시 00분 국회 본청 진보당 회의실에서 제12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윤종오 원내대표의 발언을 공개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미동맹이 파탄으로 가고 있다”며 정동영 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 해임을 촉구한 점을 거론하며, 정부를 향한 공세를 문제 삼았습니다.

그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서도 “3,500억 달러 내놓아라 협박하고, 쿠팡 핑계로 내정간섭 하고, 파병을 강요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수십조 원을 알래스카 LNG 사업에 바치라”고 요구하고, 정보·방첩 분야까지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이런 상황에서 한미동맹 파탄을 말하며 정부만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의 제1야당이라 볼 수 없는 매국적 행태”라고도 말했습니다.

진보당은 미국의 부당한 압박과 이에 편승해 국익을 흔드는 행태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진보당 모두발언 (https://jinboparty.com/pages/?p=315&b=b_1_125&bn=18405&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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