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2026년 10월 12일 오전 10시 40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의 발언을 두고 “아니, '동맹의 자격'을 왜 미국에서 심사받아야 합니까?”라고 밝혔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누구와 동맹을 맺고 누구와 협력할 것인지는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당한 주권국가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영원한 동맹과 영원한 우방, 영원한 적은 없으며 모두 국익에 따라 판단할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평등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굴종을 강요하는 관계라면 이미 동맹이라고 부를 수 없다고 했습니다.
홍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지난해 3,500억달러 강도적 약탈에도, 일방적인 쿠팡 편들기로 심각한 주권침해를 자행하는데도, 전쟁광 트럼프의 전세계 곳곳 끔찍한 만행들에도 단 한 번도 입을 벙긋하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도대체 국민의힘은 어느 나라 정당이냐”는 질문에 답을 내놓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407&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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