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8일 오전 9시 55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의 공영방송 이사 후보 추천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제시한 시한인 6월 26일을 국민의힘이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엊그제 KBS, MBC, EBS 이사 후보 6명을 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홍 대변인은 이들에 대해 윤석열 내란정권에서 방송탄압과 장악에 앞장섰고, 이후에도 반성과 사죄 없이 내란을 옹호한 인사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려는 개정 방송3법의 취지를 정면으로 짓밟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즉각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또한 부적격 인사들로 늑장 추천을 해놓고 KBS 사장 선임까지 미루라고 협박한 것은 뻔뻔함이 끝도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374&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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