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유진이 박민재의 상처를 마주한 뒤 연구실을 떠났습니다.
지난 12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3회에서는 키스 이후 달라진 박민재와 임유진의 관계가 이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연구실에서 컴퓨터 자리를 두고도 엇갈렸습니다. 임유진은 새로 합류한 김세진과의 차이, 그리고 박민재의 선택에 서운함을 드러냈고, 박민재는 임유진의 마음을 뒤늦게 살폈습니다.
이후 박민재는 임유진을 위해 컴퓨터를 마련했지만, 김세진이 더 좋은 성능의 컴퓨터를 원하면서 상황은 다시 꼬였습니다. 임유진은 결국 연구실을 그만두겠다고 했고, 박민재는 뒤를 따라가 빈 강의실에서 눈물을 흘리는 임유진을 발견했습니다.
박민재는 임유진과 함께 수학과 교수 이지훈을 찾아가 도움을 구했습니다. 이지훈은 임유진에게 독특한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고, 임유진은 자신감을 조금씩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임유진은 박민재가 한쪽 다리를 잃은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다시 자리를 떴습니다. 박민재가 건넨 신발을 받아든 뒤 급히 연구실을 뛰쳐나가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는 또 다른 변곡점을 맞았습니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4회는 13일 밤 10시 방송됩니다.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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