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의 탈북민 관련 의혹 제기를 비판했습니다.
손명수 대변인은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통일부와 민변이 국내에 정착한 탈북민들과 접촉해 북한으로 돌아가도록 회유했다는 주장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변인은 박 의원이 이를 두고 ‘신빙성 있는 제보’라고 주장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자료나 증거는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출처 없는 제보가 곧바로 사실이 될 수는 없다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북송 회유’라는 자극적인 프레임을 덧씌우는 것은 탈북민의 안전과 인권을 걱정하는 태도라고 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손 대변인은 국민의힘과 박충권 의원이 탈북민 불안을 키우는 공포 마케팅식 정치를 멈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154&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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