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한국행정학회 국정관리연구회와 함께 10월 15일 오후 3시 30분 순창발효테마파크 대회의실에서 제6회 국가유산포럼을 연다. 포럼의 주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과 장 담그기다. 순창발효관광재단과 협업해 제21회 순창 장류축제 연계 행사로 마련했으며, 일반 국민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포럼에서 장 담그기를 비롯한 무형유산을 지속가능하게 전승하고 확산하기 위한 정부와 민간, 지역사회의 협업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장류축제와 연계해 여는 여섯 번째 포럼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정책을 논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국가유산포럼의 여섯 번째 자리다. 국가유산청은 올해 국가유산포럼을 모두 7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섯 번째 포럼은 순창발효테마파크 대회의실에서 오후 3시 30분 시작한다.
| 구분 | 횟수 |
|---|---|
| 이번 포럼 | 6회 |
| 올해 포럼 계획 | 7회 |
| 순창 장류축제 | 21회 |
| 장류축제 기간 | 4일 |
국가유산포럼은 정책 논의와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하지만, 이번 행사는 일반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열려 있다. 포럼은 순창발효관광재단과 협업해 제21회 순창 장류축제와 연계해 추진된다. 축제 기간에 방문하는 시민과 일반 참가자가 포럼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에서는 장 담그기 문화의 보존·활용 현황을 살펴보고 전승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도 함께 밝혔다.
세대 간 전승된 장 담그기, 2018년 국가무형유산 지정
국가유산청은 장 담그기를 오랜 기간 가정과 공동체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전통 생활관습으로 소개했다. 장을 담그는 관습은 세대 간 전승돼 왔으며, 2018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이어 2024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번 포럼은 이 같은 장 담그기의 유산적 지위와 전승을 주제로 삼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과 장 담그기를 함께 다룬다.
포럼의 논의 범위는 장 담그기 한 종목의 소개에 그치지 않는다. 국가유산청은 장 담그기를 비롯한 무형유산 분야가 지속가능하게 전승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 지역사회가 함께할 협업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고 밝혔다. 토론에서는 장 담그기 문화의 보존·활용 현황을 짚고, 전승을 이어가기 위한 협업 노력을 모색한다.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에 이어 전문가와 일반 참가자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종합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발표 뒤 지정토론
주제 발표는 박규리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 직무대행이 맡는다. 발표 제목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과 장 담그기다. 이어 최연구 국가유산위원회 세계유산분과 위원이 진행자로 나서 지정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와 류인평 전주대 교수가 참여한다. 발표자와 지정토론자는 장 담그기 문화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을 주제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지정토론 이후에는 국가유산포럼 위원 등 전문가와 일반 참가자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국가유산청은 이 자리에서 장 담그기 문화의 보존과 활용이 현재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전승을 위해 앞으로 필요한 협업 노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참가자도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구성이다. 포럼은 발표와 지정토론,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되며, 지역에서 전승되는 장 담그기 문화를 놓고 정부·민간·지역사회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0월 1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순창 장류축제
제21회 순창 장류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첫날인 10월 15일 오후 6시로 예정돼 있다. 국가유산포럼은 축제 첫날 오후 3시 30분 순창발효테마파크 대회의실에서 열려 축제 일정과 연계된다. 포럼 장소와 축제 개최 구역은 모두 순창발효테마파크를 포함한다. 국가유산청은 순창발효관광재단의 협업으로 이번 행사를 축제 연계 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
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순창발효관광재단 관광마케팅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문의 전화는 070-4190-6514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유산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가유산 정책 논의와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진행되는 올해 포럼 가운데 여섯 번째 행사로, 일반 국민이 참여해 장 담그기 문화의 전승과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일정이다.
국가유산청과 한국행정학회 국정관리연구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10월 15일 오후 3시 30분 순창발효테마파크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참석 신청은 순창발효관광재단 관광마케팅팀 전화로 받는다. 순창 장류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며, 포럼과 축제 모두 순창발효테마파크를 행사 공간으로 활용한다.
· · · · · · · · · ·
관련기사
▶ 순창 장류축제 10월 15~18일 개최…서울·광주서 체험 홍보
▶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10주년 맞아 10월 12일 SNS 이벤트 연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