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제4회 익산시 복지박람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익산시는 2026년 10월 12일 원광대학교,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박람회 개최 및 AI 기반 스마트 복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식은 익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최정호 익산시장,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성시종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세 기관이 맡은 역할
익산시는 박람회 추진과 행정 지원을 담당합니다. 원광대학교는 AI체험존 기획·운영을 지원하고 관련 전문 자원을 연계하며,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부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운영을 맡아 지역 복지기관·시설·단체 간 협력을 이끌 예정입니다.
박람회에서 만나는 AI 복지
박람회에는 시민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AI체험존이 마련됩니다. 익산시는 체험을 통해 스마트 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복지 현장에서 AI를 활용할 방안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 성과와 전문 자원을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활용할 수 있어 뜻깊다"며 "첨단 기술이 지역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대학, 민간이 힘을 모아 인공지능 기술을 시민의 일상과 복지 현장에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첨단기술의 발전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더욱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익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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