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행적을 둘러싼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함인경 대변인은 대구에서 건물이 무너져 38명이 다쳤는데도 대통령이 가족들과 골프장에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청와대가 골프장에서 사고를 보고받았다고 인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함 대변인은 과거 민주당이 대통령의 골프를 ‘황제 골프’라고 비판했고, 국가적 위기 때마다 ‘대통령의 부재’와 재난 컨트롤타워 책임을 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권이 바뀌었다고 기준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의 휴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언제 보고받고 무엇을 지시했으며 이후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묻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가 이를 정치적 공방이라고 유감을 표한 데 대해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질문이 왜 정치적 공방이 되는지 되물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권이 바뀌어도 국가 최고책임자의 책임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과거 자신들이 대통령에게 들이댔던 엄격한 잣대를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적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249?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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