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0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제주 비치 게임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람객 등 1,200여 명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제주 비치 게임즈는 제주의 자연환경과 기능성 피트니스를 결합한 해변 스포츠 대회로, 실내에서 주로 열리는 기존 피트니스 대회와 달리 김녕의 바다와 모래사장을 경기장으로 활용했습니다.
경기는 혼성 3인 1조, 남자 2인 1조, 여자 2인 1조 등 팀 단위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4개 스테이션을 차례로 통과하며 근력과 지구력, 팀워크를 겨뤘고, 혼성 3인 1조 부문은 수동태 팀, 남자 2인 1조 부문은 리까불지말아라 팀, 여자 2인 1조 부문은 허니배져스 팀이 각각 정상에 올랐습니다.
현장에서는 비치요가, 비치런, 머슬비치, 케그 던지기, 패들보드·카이트보드 체험도 운영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 대회 규모를 키우는 동시에 지역 음식점·카페·숙박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해 비수기 해변 방문 수요가 지역 상권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출처 : 제주관광공사 보도자료 (https://www.ijto.or.kr/korean/Bd/view.php?btable=report_info&bno=2865&p=1&lcate=)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