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수청 출범 9일 만의 감찰 지시 비판

  • 입력 2026.10.12 14:0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힘 로고

국민의힘은 2026년 10월 12일 논평을 통해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직후 벌어진 내부 갈등과 행정안전부 장관의 감찰 지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중수청이 시작부터 ‘정치 기관’, ‘불협화음의 온상’으로 전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수장 공백과 유치장, 전산망, 정원 문제를 거론하며 “간판만 올린 ‘무책임 수사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출범 9일 만에 장관이 소속 간부의 발언을 문제 삼아 감찰을 지시한 점도 문제로 짚었습니다. 그는 이를 두고 “엉터리 인사”를 자인한 꼴이라며, 신설 수사기관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흔드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범죄 대응의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할 기관이 내부 권력 다툼과 정치적 논쟁에 휘말렸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권에 대해 중수청이 본연의 중대범죄 수사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252?page=1&&gubun_list=all)

· · · · · · · · · ·

관련기사

▶ 국민의힘, 중수청 갈등·감찰 논란에 “자중지란” 비판

▶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비판…국정 수습 촉구

▶ 국민의힘, 대북정책 비판 논평…남북협력기금 집행률 1.1% 지적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