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 고금란 대변인은 10월 6일 브리핑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정부 대응이 점검과 촉구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브리핑은 북한이 올해 탄도미사일을 15차례 발사했고, 지난 8월과 9월 군사분계선을 50여 차례 넘었다고 주장했다. DMZ 지뢰 폭발로 우리 장병 3명이 다쳤다는 내용도 언급했다.
개혁신당은 정부의 대응을 두고 “‘면밀한 분석’, ‘대비태세 점검’, ‘즉각 중단 촉구’라는 상투적인 말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탐지·요격 자산과 접경지역 감시 체계가 개선됐는지 물으며 정부의 안보 대응을 문제 삼았다.
당은 “북한의 도발은 말로 막을 수 없습니다”라고 밝히고, 국민과 장병의 안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압도적인 군사 대응 체계를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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