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10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석 의원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및 조달청 국정감사를 앞두고 나라장터 데이터에서 5,628억 원이 넘는 혈세 낭비 정황을 단독으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석 의원실은 AI 도구와 자체 제작한 데이터 수집·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나라장터 공공계약 원본 데이터를 전수 조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분석 대상은 물품 105만 개와 납품요구 280만 건이며, 전체 공공계약 규모는 약 130조 원에 달한다고 했습니다.
개혁신당은 10월 12일부터 10월 25일까지 13일간 ‘세금 50조 찾기 프로젝트: 나라장터 해커톤’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는 MCP, API, 원본 데이터를 활용해 시중가 대비 과도하게 비싼 계약을 찾아 제출할 수 있으며, 총상금 1,000만 원은 실제 유효한 부정·바가지 계약으로 승인된 금액의 비율에 따라 배분된다고 했습니다.
이준석 의원은 동탄과 판교, 대학가에 현수막을 게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나라 곳간의 문제는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뒷문이 열려 있는 데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개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formparty.kr/news/press/208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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