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직원 참여형 ‘RPA 해커톤 2026’ 개최

  • 입력 2026.10.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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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10월 7일 원주 본원에서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직원 31명이 12개 팀으로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RPA 기술을 활용해 실제 업무와 연계된 과제를 분석하고 개발한 뒤 시연했다. 과제는 청구 자료 중 이상 감지가 예상되는 수가 코드별 진료 정보를 추출·취합하는 모니터링 업무 자동화에 초점을 맞췄다.

심평원은 RPA 해커톤과 직원 대상 설명회·컨설팅·자체 교육을 함께 운영하며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자동화 과제를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개발된 과제는 향후 실제 업무에 적용해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심사 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신규 서비스를 30여 종 개발해 전체 서비스 규모를 100여 종으로 확대하고, 연간 약 10만 시간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2개 팀 31명, 실무 과제 분석부터 시연까지

이번 해커톤은 10월 7일 원주 본원에서 열렸으며, 12개 팀 31명의 심평원 직원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RPA 기술을 이용해 실제 업무와 맞닿은 과제를 살펴보고 자동화 방안을 개발했다. 팀별로 과제를 분석하고 개발한 결과를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평원은 올해 대회에서 직원들이 실전 개발 역량을 겨뤘다고 설명했다. 해커톤은 기획자와 개발자 등이 팀을 이뤄 제한된 시간 안에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경진대회다.

RPA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심평원은 올해 두 번째로 해커톤을 열어 직원들이 이 기술을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과정을 다뤘다. 대회 참가자들은 단순히 자동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제를 분석해 개발하고, 완성한 결과물을 시연했다. 심평원은 이 과정을 통해 참가 직원들의 RPA 실전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업무와 연결된 과제를 발굴했다.

참가 규모는 12개 팀과 31명이다. 이들 프로그램과 해커톤을 통해 직원 참여를 넓히고 RPA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회에서 나온 과제는 실제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며, 적용을 통해 모니터링 업무와 심사 지원을 강화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청구 자료 모니터링 업무 자동화에 초점

대회 과제는 청구 자료 가운데 이상 감지가 예상되는 수가 코드별 진료 정보를 추출하고 취합하는 모니터링 업무를 자동화하는 내용이다. 수가 코드별 진료 정보를 모아 확인하는 작업을 RPA로 처리하는 방안을 참가팀들이 분석하고 개발했다. 심평원은 과제의 목표로 반복 업무 감소, 업무 효율성 개선, 심사 업무 지원 강화를 제시했다. 대회에서는 해당 과제를 자동화하는 방안을 개발한 뒤 시연하는 과정까지 진행했다.

심평원은 이번 과제가 실제 업무와 연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개발된 결과물은 향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예정이다. 적용되면 청구 자료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심사 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심평원이 밝힌 대회 과제의 업무 범위는 이상 감지가 예상되는 수가 코드별 진료 정보의 추출·취합과 관련된 모니터링이다. 심평원은 이 업무의 자동화를 통해 반복 작업을 줄이고 효율성을 개선하며 심사 업무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업무와 연결된 과제를 놓고 분석·개발·시연을 수행했다. 심평원은 적용 계획과 함께 모니터링 체계 강화, 심사 업무의 신속성·정확성 향상을 활용 방향으로 밝혔다. 자동화 대상 과제와 기대 효과는 반복 업무 감소, 업무 효율성 개선, 심사 업무 지원으로 정리된다.

설명회·컨설팅·교육으로 참여 기반 확대

심평원은 해커톤 외에도 직원이 참여하는 RPA 업무 설명회와 컨설팅, 자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자동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직원들의 RPA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무 설명회와 컨설팅, 교육에 해커톤을 더해 직원들이 RPA를 접하고 과제를 개발하는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 해커톤은 실제 업무와 연계된 과제를 다루며, 설명회와 컨설팅, 자체 교육은 직원 참여와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으로 제시됐다.

심평원은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신규 서비스 30여 종을 개발해 전체 100여 종으로 확대하고, 연간 약 10만 시간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심평원이 밝힌 신규 서비스 개발 규모와 서비스 확대 목표, 연간 시간 절감 전망이다. 아래 수치는 모두 심평원이 제시한 계획 또는 기대 규모다.

구분규모
신규 개발 서비스30여 종
확대 목표 서비스100여 종
연간 절감 기대 시간약 10만 시간

올해 해커톤에서도 참가자들이 과제를 직접 분석하고 개발해 시연했다. 심평원은 앞으로 RPA와 인공지능(AI)을 연계해 심사·평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수상 3개 팀 선정…개발 과제는 실제 업무 적용

대회 결과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받을 3개 팀이 선정됐다. 과제는 청구 자료 가운데 이상 감지가 예상되는 수가 코드별 진료 정보를 추출하고 취합하는 모니터링 업무 자동화와 관련돼 있다. 심평원은 이를 적용해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심사 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RPA 해커톤은 직원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활용해 업무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역량을 키우는 자리”라며, “자체교육과 다양한 참여 기회를 통해 업무혁신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앞으로 인공지능(AI)과 RPA를 연계해 심사·평가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RPA 개발 역량 강화와 함께 향후 AI 연계도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심평원은 직원 대상 설명회와 컨설팅, 자체 교육, 해커톤을 이어가며 RPA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심평원이 제시한 목표는 신규 서비스 30여 종 개발, 전체 100여 종으로 확대, 연간 약 10만 시간 절감이다. AI와 RPA를 연계해 심사·평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도자료 (https://www.hira.or.kr/bbsDummy.do?pgmid=HIRAA020041000100&brdScnBltNo=4&brdBltNo=11933&pageIndex=1&pageIndex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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