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0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최근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폭탄 돌리기 끝에 잃어버린 30년을 맞게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며, 반시장적 부동산 정책을 고집스럽게 밀어붙이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서울 아파트값이 87주 연속 상승해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다시 썼다고 지적했습니다. 누적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5.53%의 약 1.5배인 8.31%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서울 민간 아파트의 국민평형 평균 분양가가 다시 20억 원을 넘었고, 전년 동월 대비 22.85%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투기공화국 탈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한 발언도 함께 언급하며, 실수요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국민 비판에 귀를 닫은 채 고집만 부리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철학인지 묻고, 이미 추락한 지지율이 심판의 날을 예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215?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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