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0일 논평을 통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응을 비판하며 거취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북한 김여정이 9일 통일부의 대북 의료지원 구상을 두고 '자작광대극의 연속편'이라고 조롱하고, '한국의 인간 쓰레기들을 외면하고 무시할 것'이라고 말한 사실을 거론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동영 장관이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북한에는 저자세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8일 유엔총회 위원회에서 북한 측이 정동영 장관의 이름까지 직접 거론하며 억지 주장을 펼쳤다고 밝히고,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동영 장관이 본인의 처신이 국가 안보에 끼친 해악을 직시하고 스스로 거취를 결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216?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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