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3일 논평을 통해 북한이 지난달 20일에 이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북한의 지속적이고 불법적인 군사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 행사에서 북한의 지뢰 도발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를 외면한 채, 북한을 향해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겠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미사일 발사로 대한민국에 대한 적대적 의사를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고 지적했고, 김여정이 우리 정부를 향해 "한심하기 짝이 없다", "한국을 의식하는 것조차 소름 끼친다"는 조롱까지 쏟아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때마다 정부가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지 못한 채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만 반복하고 있다며, 북한의 노골적인 적대 행위에 원칙 있는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068?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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