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6일 논평을 통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 등에 대한 독자제재를 반대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뢰 매설로 우리 장병이 발목을 잃는 도발이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이를 북한의 도발이 아닌 '불의의 사고'로 표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서 외교부 장관과 통일부 장관이 대북 제재 방안을 두고 고성을 주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 내각이 안보 위기 상황에서 엇박자를 드러내며 국가 안보 시스템이 마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정동영 장관이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 등에 대한 독자제재가 지뢰 사건과 직접 관련이 없다고 반대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정 장관이 대한민국 국무위원의 자격을 상실했다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102?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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