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이집트 관계의 격상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경미 국제대변인은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10년 만에 국빈으로 방한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점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양국 정상이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고, 조선 협력 양해각서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2027년을 ‘한-이집트 상호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한 사실도 함께 알렸습니다. 박경미 국제대변인은 2016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10년 만의 변화라며, 협력이 교류를 넘어 미래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단계로 나아갔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이집트가 아프리카와 중동, 유럽을 잇는 관문이자 수에즈 운하를 품은 해상 물류의 요충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정상회담이 경제 협력을 넘어 역내 평화와 안정, 규범 기반 국제질서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알시시 대통령의 방한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기원하며, 국회 차원의 초당적 외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490&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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