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2026년 10월 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미국 비자발급 거부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정청래 전 대표가 국외 국정감사를 위해 미국행 비자를 신청했지만 거부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계속 심사중이라고 했지만, 다른 의원들의 비자가 모두 나온 상황이라며 이를 사실상 거부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이 사안을 국정감사 방해를 넘어선 주권침해로 규정했습니다. 또 정청래 의원이 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캐나다를 담당하는 해외국감 미주반에서 유럽을 담당하는 구주반으로 급히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미국 국무부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며 즉각 해명과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국회와 당국도 이 사태를 가볍게 넘기지 말고 엄중하게 항의하며 방지책까지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390&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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