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패노메논’ 국정감사 출석에 공정성·투명성 강조

  • 입력 2026.10.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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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0월 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국정감사에 자진 출석해 글로벌 문화축제 ‘패노메논’의 취지와 추진 경위를 직접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 위원장이 4대 기획사의 공동 출자와 참여로 추진되는 ‘패노메논’이 당장의 개별 공연 수익보다 K팝의 장기적인 성장과 다른 산업으로의 파급효과를 내다본 협력 사업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정권 홍보가 아니라 국가와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참여했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감사가 의혹을 검증하고 문제를 바로잡는 자리인 만큼, 문화산업의 새로운 시도까지 정쟁으로 소모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민간의 참여를 특혜로 단정하기보다 사업의 구조와 재원, 의사결정 과정, 공익적 효과를 구체적인 자료와 사실에 근거해 검증해야 한다고 했고, 상표권 이전의 주체와 일정을 명확히 하고 사업 운영과 의사결정 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K팝의 성취가 아티스트와 창작자, 현장 종사자와 팬들이 함께 이뤄낸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4대 기획사의 공동 참여가 중소 기획사와 다양한 창작자에게도 기회를 넓히고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미래를 여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335&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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