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3일 논평을 통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을 두고 우리 장병들을 다친 사건을 ‘자작광대극’으로 매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북한이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군의 조사 결과와 대한민국을 거듭 모욕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북한 담화가 첫 문장부터 “적은 역시 적이다”였다고 전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군사적 긴장 완화 의지마저 “광대극의 절정 장면”이라고 조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이번 일을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했으며, 부상 장병과 가족들을 위로하면서도 북한의 책임을 직접 거론하지 않은 채 신뢰 회복과 대화 복원을 촉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북한이 대한민국을 적으로 못 박고 두 차례나 ‘자작광대극’이라고 언급한 상황에서 정부가 대화의 신호만 찾는 태도는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060?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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