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청래 의원의 비자 발급 보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미국 재외공관 국정감사를 앞두고 정 의원의 비자 발급이 보류됐다고 밝혔습니다. 허가도 불허도 아닌 '심사 중' 상태가 이어지면서 정 의원은 유럽 국감으로 일정을 바꿔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 의원이 4선 중진이자 집권여당 대표였다고 전했습니다. 또 2012년 외통위 미국 국정감사를 수행했고, 2014년에는 미 하원의원들과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이번 일로 정 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이 가로막혔다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한미동맹은 상호 존중과 신뢰 위에 서 있다며, 동맹국 국회의 국정감사까지 제약하는 것은 미래지향적 가치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한미 외교 당국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번 일이 굳건한 한미 신뢰에 불필요한 오해를 남기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474&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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