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실성에 관하여」(부제 개정2판)이 2026년 9월 30일 나왔다. 지은이는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이영철 옮김이다. 펴낸 곳은 책세상이다.
분야는 인문학, 정가는 19,000원, ISBN은 9791171312528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책세상 <비트겐슈타인 선집> 시리즈는?
잠언에 가까울 만큼 극도로 간결한 문장, 청빈하고 고독한 생애, 철학사상 어느 누구에게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사유, 생전에 출간한 단 한 권의 책으로 20세기 철학의 지형도를 바꾸어놓은 철학자 비트겐슈타인(1889~1951).
20세기 철학에서 차지하는 위상에 비해 사상과 삶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비트겐슈타인의 주요 저작들이 책세상에서 국내 최초로 7권의 선집으로 완간되었다.
그간 국내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주저가 간헐적으로 번역되었고 현대철학에 그가 미친 영향을 다룬 연구서들이 간간이 출간되기는 했지만, 그의 사상을 일견할 수 있는 주저와 유고를 두루 망라한 선집이 간행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비트겐슈타인은 1999년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세기에 가장 영향력을 끼친 100명’에 철학자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20세기의 강력한 철학 사조인 분석철학과 언어철학의 형성과 전개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철학자이며, 언어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탐구함으로써 삶의 양식과 철학 너머의 것을 성찰한 사상가다.
전기에서 후기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저작, 언어철학과 윤리학, 심리철학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고찰, 철학적 단상, 독서 노트, 논문, 강의록, 일기 등 다양한 형식의 글들을 아우른 이 선집을 통해 철학자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삶과 세계를 관조하는 사색가로서의 그의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비트겐슈타인 선집>의 구성과 특징 『비트겐슈타인 선집』 시리즈는 그의 핵심적 저작을 중심으로 연대기적으로 목록을 구성하였다.
선집의 일곱 권 가운데 《확실성에 관하여》(서광사, 1990), 《문화와 가치》(천지, 1990), 《논리-철학 논고》(천지, 1991), 《철학적 탐구》(서광사, 1994)) 네 권은 이번 선집의 번역자인 이영철 교수에 의해 90년대 초에 번역 출간된 적이 있지만, 《소품집》, 《쪽지》 두 권은 국내 초역이며 《청색 책·갈색 책》은 비트겐슈타인 전공자에 의한 최초의 번역이다.
비트겐슈타인을 비롯한 현대 언어철학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는 이영철 교수는 비트겐슈타인의 저작들을 국내 최초로 번역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그의 번역은 정확하고 엄밀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로써 일관성 있는 번역이 가능했으며, 단순히 기존 번역의 오류를 바로잡고 말을 다듬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번역이 나온 후에 출간된 해외 판본들을 엄밀하게 대조하여 더 나은 번역어를 택하고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상세한 주석과 부록을 첨가함으로써 최근의 국제적인 비트겐슈타인 연구 동향을 반영하였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옮긴이의 말 편집자 서문 확실성에 관하여 비트겐슈타인 연보 찾아보기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Ludwig Wittgenstein) (지은이)
현대 영미철학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영향력 있는 철학자로 꼽힌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러셀에게 논리학을 배웠고 같은 대학교에서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제1차 세계대전의 전쟁터에서 완성된 《논리-철학 논고》는 논리실증주의의 사상적 모태가 되었고, 유작 《철학적 탐구》는 일상언어학파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 외 저작으로는 《청색 책·갈색 책》, 《수학의 기초에 관한 고찰》, 《철학적 소견들》, 《쪽지》, 《철학적 문법》, 《확실성에 관하여》, 《심리학의 철학에 관한 소견들 I, Ⅱ》, 《문화와 가치》 등이 현대 영미철학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영향력 있는 철학자로 꼽힌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러셀에게 논리학을 배웠고 같은 대학교에서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제1차 세계대전의 전쟁터에서 완성된 《논리-철학 논고》는 논리실증주의의 사상적 모태가 되었고, 유작 《철학적 탐구》는 일상언어학파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 외 저작으로는 《청색 책·갈색 책》, 《수학의 기초에 관한 고찰》, 《철학적 소견들》, 《쪽지》, 《철학적 문법》, 《확실성에 관하여》, 《심리학의 철학에 관한 소견들 I, Ⅱ》, 《문화와 가치》 등이 있다.
또한 그의 제자들이 기록한 강의록들로 《미학·심리학·종교적 믿음에 관한 강의와 대화》, 《수학의 기초에 관한 강의》, 《철학적 심리학에 관한 강의》 등이 있다.
이영철 (옮긴이)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대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영국 런던대(킹스칼리지)와 독일 에를랑겐대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 《진리와 해석》(1991)과 《비트겐슈타인의 철학》(2016)이 있고, 역서로 비트겐슈타인 선집(전7권)(2006)과 비트겐슈타인의 《미학·종교적 믿음·의지의 자유 및 프로이트에 관한 강의와 대화》(2016), 그리고 《색채에 관한 소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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