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준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사진)이 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송 전 재판관은 1969년 사법시험(10회)에 합격해 1974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용됐다. 서울지검 형사1부장, 대검 강력부장, 대전지검장, 창원지검장 등을 역임하고 2000∼2006년 헌재 재판관을 지냈다. 이후 아시아투데이 회장, 학교법인 성신학원 이사장 등을 맡았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10일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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