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덕정 행복마을관리소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운영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이 10월 6일 끝났습니다.
이 사업은 양주 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추진됐으며, 지역 안에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의 관계 형성과 이웃 교류를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10회 진행됐고, 덕정 와글와글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운영됐습니다.
참여자들은 함께 요리를 배우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덕정 행복마을관리소는 참여자 5명을 발굴해 연계를 맡았고, 2회차부터는 현장 운영도 지원했습니다.
이용배 양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함께 요리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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