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1인 가구, 10월 6~7일 고독사 예방 관계망 프로그램 참여

  • 입력 2026.10.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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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제공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청도군 1인 가구가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웃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도군은 고독사 예방과 지역 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2026년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권역별 장소에서 진행

프로그램은 산동권역과 산서권역으로 나눠 열렸다. 산동권역 활동은 매전면 청노리치유돌봄농장에서, 산서권역 활동은 풍각면 나무망치 목공방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따뜻한 식사를 하며 공통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후 권역별로 자연물과 목공을 활용한 문화 활동에 참여했다.

꽃과 나무 활용한 활동

산동권역에서는 가을꽃을 알아보고 가을꽃 반려화분을 만들었다. 산서권역에서는 나무의 특징을 살펴본 뒤 나만의 나무도마를 만들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홀로 지내는 1인가구에게 이웃이라는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어주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마중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청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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